26년도 대학원 개강 전에 세웠던 목표 중에 하나가 정보통신기사 1회 차 필기 합격이 목표였는데,
예전에 그래도 한 번 봤던 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5과목 평균 60점 커트라인을 완전 딱 맞춰서 아슬아슬했다.... 자랑할 점수는 아니지만 합격..
평균 60 (65 / 45 / 65 / 60 / 65)
기간은 14일.. 실 공부는 7일
공부했던 기간은 약 14일 정도로 잡았고, 개념을 볼 시간이 없다고 판단을 해서
이 xx 정보통신기사 25년도 필기 기출문제집을 사서 기출 10개를 3 회독 하자! 를 목표로 잡았다. 실제로는 최근 24,23,22년 2 회독 정도와 강사분들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25년도 복원문제를 많이 참고했다.
전공자 이거나 예전에 정보통신기사를 봤던 분들이라면 기출로 회독을 돌리면서 개념과 문제를 같이 잡아가는 게 단기간 합격에 유리한 것 같다.
14일을 공부한 기간으로 잡았지만, 순 공부시간은 7일 정도 한 것 같다.
<대략적인 공부법>
D-14 ~ D-10: 하루에 하나씩 기출문제 풀기 + 틀린 문제 해설 보면서 정리하기 => 총 4개 풀고 정리
D-9 ~ D-5: 하루에 하나씩 기출문제 풀기 + 틀린 문제 해설 보면서 정리하기 => 총 5개 풀고 정리
사실 기출문제가 1회에 100문제 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개의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만 정리하는 루틴으로 갔다.
우선 1 회독만 잘 끝내도 다음은 좀 더 수월하기 때문에 한 번 빨리 돌리자는 마인드로 임했던 것 같다.
D-5 ~D-1: 24년 기출 3개 오답정리하기 / 23년 기출 기출3개 오답정리하기 / 22년 기출 3개 오답정리하기
+) 정 X 하였느냐 카페 가입 후 25년 최신 복원 문제 확인 (여기서 나온 문제들이 많았음)
당일: 틀렸던 문제 위주로 빠르게 답만 확인하면서 체크만 하기
마지막 정리는 1회 차 때 풀었던 문제들을 문제집에 해답과 개념을 쓰면서 암기하려고 노력했다.
이때 내가 확실하게 아는 문제나 1~2초 만에 답이 골라지는 문제는 스킵했고, 계산식이 있는 문제나, 빈출 개념들은 암기공식 만들어서 복습했다.
급하게 급하게 풀었던 문제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시험 들어가기 전에 시험장 앞에 있는 카페에서 1시간 반 정도 공부 하면서 최대한 많이 기억에 남도록 노력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완전 포기 상태... 였는데 우선 남기자 하고 찍어놨던 사진들...
이때까지만 해도 합격에 대한 생각보다 2회 차 봐야 하니깐 우선 하자 ~~ 이 마인드였다.
시험에 대한 복원 문제들은 요즘 유튜브나 네 XX 카페를 보면 잘 나와있기 때문에 26년도 정보통신기사 준비하시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팁을 조금 적어보면
1. 기출문제집은 되도록 최신판으로 구매 + 최근 문제 스타일, 개념 확인하기
-> 돈 아깝다고 CBT 복원된 옛날 기출들을 푸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26년도 1회 차도 최근 3개년 기출문제 중에 겹치는 문제가 없어서 많이 당황했다. 그래도 책은 못 사겠다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나 카페에서 복원된 최근 기출문제를 많이 보면 좋다.
2. 어느 정도 개념이 잡혀있다면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 보기
->한 번이라도 봤으면 실제 시험장에서 기억도 잘 나게 되고 선지를 지우는데 엄청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게 된다면 개념을 잡고 기출문제 최근 회차 기점으로 빠르게 보면 좋을 듯하다.
결과가 바로 나와서 실기시험은 좀 더 여유를 두고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 한다. 쉽지 않겠지만, 잘 준비해서 실기 시험도 1회 차에 바로 통과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