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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2] 힘들겠지만 이겨내고 할 일 묵묵하게 해나가자.군무원/군무원 생활 2021. 4. 23. 22:04728x90반응형
오늘 나름 큰 사건이 있어서.. 계속해서 공부하기 너무나도 어려웠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나서 혼자서 많이 덜어내고 떨쳐내려고 노력했는데 정상궤도로 올리기가 쉽지 않았다.
결정내린 일 가지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당장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해서 꾸준하게 해 나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거 같다.
이번에 국방계혁을 통해서 많은 인원이 선발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내가 가고자 하는 해병대 통신직도 역대 최대 인원을 뽑는 것 같다. 육군은 250명이 훌쩍 넘고 공군도 역대 최다 인원을 뽑는 것 같았다.
2020 작년 공고를 보니 내가 가고자 했던 통신직군은 2명 선발 예정에 1명이 최종 공고가 되었고 컷 점수는 52점이었다. 공고는 확인했고 어차피 9명 안에 내가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꾸준하게 공부하자.728x90반응형'군무원 > 군무원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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