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했고 자격요건을 맞추기 위해서 한국사를 공부할 때는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면서 여유가 조금은 있었던 거 같은데 벌써 3월 중반을 넘어가니 살짝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앞서는 거 같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을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시험 응시 필수 자격인 한국사와 토익점수는 우선 자격요건을 맞췄고 전공과 국어에 전념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생각을 했는데 벌써 3월 중반을 넘어가니 살짝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앞서는 거 같다.
내가 볼 3과목인 국어, 전자공학, 통신공학을 잘 공부하는것이 중요할 텐데 내 목표는 다음과 같다.
국어: 군기잡기(과년도,타직렬기출) + 군모 잡기 15회 모의고사 + XX클래스 모의고사 3,4,5, 6월을 통해서 메인 학습을 해나갈 생각이다. 국어는 그래도 작년부터 기출이 풀렸고, 복원된 문제들이 꽤나 있어서 기출 위주로 문제를 공부하면서 실전적인 감을 남은 기간 동안 익히고 여유가 된다면 타 직렬 9~7급 문제도 풀어보면서 변수에 대비하려고 한다. 우선은 문정호 교수님 강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걸 기본으로 하고 있다. +) 강의 의존적 학습은 금물
전자공학: 전공이 전자 쪽이지만서도 전자공학은 사실 어려워서 걱정이다.. 하드웨어 쪽 회로 쪽이 원체 안 맞고 공부를 한만큼 아웃풋을 잘 내지 못하는걸 대학교 때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많은걸 볼 생각보다는 전자공학 개론서의 기본문제+ 과년도 및 예상문제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학원에서 주는 모의고사를 풀어볼 생각이다. 과락이 제일 많이 나오는 과목이기 때문에 맞출수 있는 문제는 꼭 맞히자라는 마인드로 준비하려고 한다.
통신공학: 정보통신기사를 준비해봤기 때문에 그래도 개념이나 공부에 있어서 전자공학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다가오는 과목이다. 통신공학도 통신공학 개론서의 기본문제 +복원된 과년도 문제를 파악해서 개념에 대한 글 문제를 거의다 맞추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 중이다.
왜 더 일찍 준비하지 못했을까.... 가점받을 수 있은 것들 왜 준비 못했을까 라는 생각만 계속하면 불안하고 학습에 차질만 생기니깐 남은 기간 동안에 충실하게 공부할 생각이다. 가끔 일정이나 스스로 피드백이 필요한 순간에 글을 작성하면서 남은 수험 생활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꼭 합격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