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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은 어떻게 보냈나면[핵심] 군무원 합격 치트키/군무원 생활 2024. 11. 29. 05:33728x90반응형SMALL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고 있어서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연말도 다가오는 만큼 10월과 11월의 중요했던, 그리고 기억할 일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엄청나게 정신없었지만, 막상 돌아보면 별일 없었던 거 같아서 허무함이 크게 밀려오곤 하는데!
블로그에 글로 정리하면서 이전의 나보다 더 나아진 점을 발견하고 부족했던 부분과 앞으로는 좀 더 신경 쓸 부분이 어디일지 고민해 봐야겠다.실패와 바쁨의 연속이었던 10월
10.7일 (필기 불합)
내년을 위해 하나 따고 싶었던 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었는데, 3~4일 공부하고 너무 안일하게 준비했던 게 문제였다. 필기 기준 60점 커트라인인데.. 55점 정도?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면 더 안일하게 준비했을 거 같아서 이번 시험을 계기로 좀 더 미리 움직이는 걸 목표로 했다.
글을 쓰는 오늘부터 하루에 조금씩 10분 ~30분씩 내년에 있을 1회 차를 잘 준비해야겠다.
막상 닥쳐서 짧고 굵게 하기에는 내 생활패턴 속 변수가 너무 많고, 해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10.13~14일 (행사 마무리 / 서울방문)
출장과 초과근무의 연속이었고.. 9월부터 준비한 행사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마무리했다.
같이 행사에 참여한 형이 참 감동이 되었다며 전달해 준 기프티콘은 왠지 모르는 뿌듯함까지 전해줬다.

행사 마치고 다음날 부랴부랴 움직여서 서울로 움직여서 결혼 축하를 하러 다녀왔다.
아이러니하게 결혼한 당사자를 보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인사를 주고받았고 부정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았던 순간들로 나의 달라진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새삼 놀랐다.
나도 얼른 주변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10월 21 ~ 27일 (계속된 당직근무 + 너무 바빴던 부대)
좀 쉬고 왔더니 바로 당직으로 일주일 내내 피곤하고 정신없던 하루의 연속이었다. 일 집 일 집 일 집 이랬던 거 같다.


그나마 남아있는 사진이 새벽 출근길에 조용하게 아침을 열어주는 하늘이 다였지만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했던 것 같다.
일정이 좀 종료가 되는 시점에서 여유가 좀 생겨서 밤에 했던 야간 피크닉도 10월에 잊지 못할 추억중 하나다.
10월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내가 올해 목표로 했던 ㅁㅋㅌ 부분을 조금씩 발전시켜 루틴을 만든 게 힘들었지만 가장 기분이 좋았고, 이러한 흐름을 계속 잘 발전시켜 나가야지 싶었다.
맛있는 게 많았던 11월 + 계절의 변화
11.1일 ~ 11.7일 (급하게 했던 체력검정, 소대 회식)

가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던 은행나무.. 벌써 11월이라는 게 막 실감이 나던 날이었다.
사진은 없지만, 이주는 체력검정을 부랴부랴 했던 주간인데 특 2 특으로 꽤나 준수하게(?) 마무리한 것 같다.
타군도 조금씩의 변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해병대는 군무원의 경우 1.5km로 달리기가 변경되어 조금 수월했다!





술을 안 먹어서 회식자리를 썩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회식은 메뉴가 다했다 정말! 오랜만에 맛집 발견했다,,
사진은 내가 맛있게 먹은 순서인데
양갈비 -> 양다리 -> 양꼬치 -> 냉면 -> 우육면 5개 메뉴 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11.8일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서울에서 추천받아서 가본 음식점.. 오랜만의 양식이라 생각보다 더 맛있게 잘 먹었다!
파스타 -> 뇨끼 -> 튀김주먹밥 -> 식전빵(트러플오일) 순으로 맛있었던 것 같다.
11,11일 ~ 11.17일 (맘에 들었던 선물과 추억)



예쁘게 포장해 준 쿠기는 정말 감동이고요.. 맛은 더욱더 감동이랍니다...
4개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황치즈... 나중에 또 먹으러 가야지 싶다.

오랜만에 본 노트북도 예전에 봤을 때랑 느낌이 사뭇 달라서 신기했다. 잘 쉬고 잘 힐링했다~~
11월도 10월에 이어 계속해서 진행하려고 하던 ㅁㅋㅌ이 잘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힘들지만 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는 중!

단풍에서 한 달이 지나기 전 눈이 내렸다.
계절이 바뀌는 걸 이렇게 매번 실감하곤 한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걸 다시금 느끼는데,
그동안 밀려서 못 올린 블로그와 글 작성을 다시금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남은 24년도를 잘 정리하고 싶다.
12월까지 건강 잘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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