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그만둔건 아니었고.. 25년도에 아주대 석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쓰면서 정신 차리기가 어려웠다.
특히 25년도 하반기는 뭐에 홀린듯 열심히 살기도 했지만 많은 일이 있었기에 멘탈도 많이 흔들렸던 것 같다.
그래도 글을 쓰는 3월 시점에서 돌아보면 잘 흘러왔고, 나의 정신이나 몸 건강도 좋아져서 이대로만 쭉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이전 이야기를 쭉 늘이는 것보다 25년도 하반기에 있었던 기분 좋았던 순간들은
1. 몽골 여행 (8.1 ~ 8.6)
2. 아주대 첫 학기 6학점 이수 (12차시)
->인공지능 A+ / 기계학습과 데이터마이닝 A+
짧게 두줄로 요약하니 별거 없는데, 시간이 된다면 대학원 카테고리에다 중간 / 기말 공부와 내용을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다.
첫 학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교수님들이 좋은 점수 주셔서 너무 만족했던 1학기!
<1-2월>
26년도 새해 시작도 원래는 티스토리에 쓰는걸 계획을 했기에.. 3월 2일 까지는 원래 푹 쉬는게 목표였는데
이렇게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밀리고 밀려 또 12월이 될 것만 같아서 교회 일정을 끝내고 부랴부랴 카페와서 쓰고있다.
1~2월은 대학원 2학기 등록과 기사시험 필기 2개를 준비했던 기간이었다. 그 결과는
1.정보통신기사 필기합격(65 / 45 / 60 / 65 / 65)
평균 60점
2.정보처리기사 필기합격(65 / 90 / 80 / 80 / 65)
평균 76점
2.20일 2.27일 연달아 시험봐서 둘 다 합격을 했다~! 직장 병행에.. 연초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잘 마무리 되었다~
정보통신기사는 일주일 동안 기출 10개 돌리고 갔는데 생각보다 신유형 문제가 많이 나와서 진짜 60점 커트라인으로 합격..
정보처리기사는 시험보고 다음주라 포기할까 했는데, 5일 남은 시점에서 개념정리 한 번 쭉하고 기출 6회 풀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기출에서 빈출이 너무 많이 되어서 쉽게 합격했다.
요즘은 CBT라 결과제출 후 바로 바로 결과가 나와 좀 더 수월하게 실기 준비를 여유롭게 해보려 한다.
<3월 목표>
3월에는 대학원 개강이 시작 되었고, 저번학기와 다르게 4과목(9학점) 듣는 힘든 일정이 이어지기에 좀 더 힘을 내야한다.
그리고 4월달에 두개의 기사시험이 남아있기에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좀 더 잘 해야할 듯 싶다.
-업무
1.소대장님이 주시는 업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및 소통하기
2.주변 현역분들, 군무원분들과 원만하게 지내면서 평판 잘 만들기
-공부
1. 정보통신기사,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하기
2. 대학원 수업 출석 100% , 중간 / 기말 준비하기
+) 티스토리 1일 1포스팅 하기
내가 되고 싶은 모습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가장 바라는 모습이다. 주변을 바꾸기 어렵다면 내가 스스로 부단하게 노력해서 이루어 가야지.